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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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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한의원 작성일09-12-16 12:16 조회3,7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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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드름은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여드름이 단순히 피부에만 국한된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사람의 몸이라는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내장기관이나 순환계의
이상이 밖으로표출되는 것으로 바라보는 것이지요,

몇가지를 예로 들어본다면

1) 폐에 열이 많은 경우
 
폐에 열이 많은 경우 얼굴의 모낭과 크기가 비슷한 좁쌀 크기의 여드름이
자주 생깁니다.또한 여드름은 코 주위에 주로 생기며 가끔 이마에도 나타나지요.
폐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입과 코가 건조하여 변비 증세도 있고, 피부가 가려운
증상도 있습니다.


2) 위에 열이 많은 경우

위에 열이 많은 경우 여드름은 입 주위, 등이나 가슴부위에서 좁쌀만한
크기로 나고 끝부분은 검은색을 띠게 됩니다. 평소에 입이 마르고, 입냄새가
많이 나며 찬물을 자주 마십니다.


3) 혈액으로 인해서

얼굴에는 항상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있어 볼이 빨갛게 상기가 되어 있고
홍조의 증상이 심한편입니다. 입, 코, 양 미간 사이에 쌀알 크기의 홍색 여드름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생리때를 전후해서 여드름이 증가합니다.


4) 혈액 순환이 안돼서 

쌀알크기의 여드름이 얼굴, 가슴, 등에 덮여 있습니다. 여드름 주위가
발그스레하거나 고름 주머니가 달려 있는 여드름이 반복해서 생겨나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집니다. 이런 분들은 대개 변비가 있고 소변색이 노랗습니다.


5) 잘못된 외용제나 여드름 약의 장기간 복용에 의해서

이런 경우 혈액계가 원인인 증상과 유사하나, 평소에는 얼굴에 여드름 하나 없이
있다가 한순간에 안면부에 좁쌀만한 여드름이 확 번지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2~3일간 가량 안면부에 여드름이 존재하나 약을 먹으면 다시 들어 
갔다가다시 일순간에 튀어나오고 하는 증상을 반복해 길게는 한달동안 밖에
나오지 못할만큼 번지는 경우입니다. 순환계의 이상이나 피가 탁해서 나타나는
증상이지요.
홍조까지 동반하기에 당사자에게는 심각한 콤플렉스를 동반합니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원인들에 대하여 장기를 치료한다거나 피를 맑게
한다거나하는 치료를 실시하고 특히 5번 항목과 같은 증상시에는
피부속의 독소를 제거하여 원래대로 돌리는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내부 장기를 다스린다는 점에서 신체를 튼튼하게 한다는 점,
피부속의 독소를 제거함으로써 깨끗한 피부를 만든다는점,
미용침의 시술로 흉터의 치료까지도 겸한다는 점에서
그 복합적인 효과를 볼 수 있기에 많이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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