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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피로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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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한의원 작성일09-12-21 16:19 조회3,8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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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피로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여성의 몸은 남성과 달리 매우 예민해서 외부의 자극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한의학적으로 볼때 여성은 뭉쳐 있는 기를 발산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쉽지 않기에 스트레스나 정신적 충격등으로 울체된 기운이 풀리지 못해 우울증이나 홧병등의 증상으로 만성피로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폐경기에 찾아오는 갱년기 장애 또한 이러한 만성 피로를 부르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할수 있지요.


홧병


흔히 홧병이라고 불리는 여성의 질환의 경우 , 만성 피로를 조장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홧병이란 경제문제, 갱년기의 허탈감, 가정 불화등이 원인이 되어 상실감, 분노, 슬프고 억울한 감정등이 기의 흐름을 막고 뭉치고 억눌린 기운들이 화(火)로 변하여 갖가지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 갑작스런 상열감, 피로, 식욕부진, 입마름, 두통, 가슴 두근거림, 기억력 및 집중력 장애등을 일으키기에 이러한 증상들이 만성 피로를 일으키기도 하고 심화 시키기도 합니다.


갱년기 장애


여성들이 폐경기에 겪게 되는 갱년기 증후군 역시 홧병과 유사한 증상들을 나타냅니다. 여성이 신기가 약해지면 폐경이 오는데 , 음허, 혈허한 상태가 신체의 증상을 유발하게 되며, 여기에 폐경에 대한 심리적인 충격, 우울감이 더해지게 되지요. 많은 여성들이 이러한 시기에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성들의 이러한 만성 피로 증상들은 초기에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상태가 장기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몸의 안정적인 상태를 이끌어주는 항상성과 면역 체계가 무너지게 되어 심장병이나 고혈압, 중풍등으로 연결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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